“어느 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

센세이션한 한마디로 힙합계에 긴장감을 줬던 가수 이찬혁은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특이한(?) 자취 라이프를 보여줬어. 아침 일찍 일어나 밥을 안 먹고 집 밖으로 나가고 많은 곳을 다니며,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 데, 일명 ‘나 밖에 산다’라고 할 수 있지.😁 그런데 이찬혁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을 때 무척 외로워하는 거야.. (고독한 예술가인 것만 같은 그가 외로워하는 모습은 너무 의외 모습이야😥)

혼자 있을 때 느끼는 이 감정은 다름 아닌 ‘외로움’이야. 해빗아 외로움을 심각하게 생각한 적 있니? 나도 외롭다고 느낀 적은 많지만, 병이라고 인식하지 않았어. 전문 자료에 따르면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당시 많은 사람이 격리하면서 외롭다고 느꼈대. 그리고 2018년 영국에서는 외로움을 ‘사회적 감염병’으로 정의했어.

해빗이는 혼자 있을 때 외롭다고 느낀 적 있니? 만약 있다면 계속 혼자 있는 것보다 주변 사람들을 만나 해빗이의 외로운 상황을 솔직하게 말해봐! 주변 사람과 관계를 맺으면서 외로운 마음이 해소되는 걸 겪을 수 있을거야.😊 영국 보건 국가 서비스에서는 외로움을 느끼는 환자들에게 ‘사회적 관계’를 처방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사회적 처방이란 환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연계되어 정서적 지지를 얻게 되는 거야.

해빗아 외롭다고 느끼면 꼭 우리에게 말해줘! 래빗이들은 해빗이가 행복하길 바라.

by 꼬미래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