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유튜브 위라클 채널에 최강희 배우가 출연했는다는 소식을 들었어❗
밝은 이미지로 알려진 최강희 배우는 반전 근황을 전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어. 최근에 고깃집 알바와 가사도우미 일을 하며 지낸다는 거야! 이유는 '배우'라는 직업 외에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다른 일을 하고 싶어서 도전했다고 해.
그리고 최강희 배우는 예전에 우울증 때문에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해😥
그때 심정은 "출구가 안 보인다..", "내일이 계속 영원히 올 것 같은 불안감..", "뭘 위해 사는 건지 잘 모르겠다." 라고 했어. 최강희 배우는 우울증에 걸린 이들에게 "그 모습 그대로도 좋고 사랑스럽다"라고 말해주고 싶대. 과거의 자신은 '나'를 싫어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사랑스럽다고 했어. 현재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태해진 자신을 좋아하는 용기가 멋져!
꼬미래빗도 요즘 일이 많고 힘들면서 퇴근 후 항상 다음 날이 두렵고 우울해지곤 해. 그렇지만 더 밝은 미래를 생각하고 현재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어. 그리고 그런 힘듦을 극복해가는 내 자신이 기특하고 자랑스러워!
해빗아 넌 사랑스러워❤